컨퍼런스별로 1위 vs 8위, 2위 vs 7위 식으로 16강(동부 8팀+서부 8팀)-8강(1,8위전 승리팀 vs 4,5위전 승리팀/2,7위전 승리팀 vs 3,6위전 승리팀)-4강(컨퍼런스 파이널) 토너먼트를 치른 후, 6월쯤 동-서부 컨퍼런스 챔피언팀끼리 챔피언 결정전인 NBA 파이널을 치른다. NBA 파이널에서 우승한 팀은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받는다. 과거 동서부 디비전부터 시작된 NBA는 리그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17개로 팀이 늘어난 1970-71시즌부터 네 개 디비전, 즉 1. 서부해안의 퍼시픽, 중서부의 미드웨스트, 중부의 센트럴, 동부해안 쪽의 애틀랜틱애 디비젼으로 개편되어 8강 플레이오프에서 10강, 12강에 이어 1984년에 부전승 제도가 사라지면서 현 16강 플레이오프 제도가 확립되었다. 이후 2004-05시즌부터 샬럿 밥캐츠 (현 샬럿 호네츠)가 창단하며 34년간 지속된 4대 디비전 체제는 사라지고, 6개 디비전 체제로 개편되게 된다.

2005-06 시즌까지는 승률보다 디비전 내 성적을 우선시해서 플옵 시드와 실제 승률간의 괴리가 있었다. 즉, 각 디비전 1위팀간 승률에 따라 1, 2, 3번시드를 먹고 2위팀 중 가장 성적 좋은 팀이 4번시드를 먹는 방식이었다. 이렇다보니 2005-06 시즌 덴버 너기츠는 44승 38패로 승률은 서부 공동 7위였는데 당시 노스웨스트 디비전이 죄다 막장이었던 관계로 그 성적으로 디비전 1위를 차지하면서 3번시드를 가져갔다. 그리고 1라운드 대진에서 만난 6번시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47승 35패로 오히려 성적이 좋았다.(…) 물론 시드 상으로만 덴버가 상위시드였기에 홈코트 어드밴티지는 그대로 클리퍼스의 것이었고 플옵 결과도 1승 4패로 덴버의 광탈.[17]

또한 2005-06 시즌의 경우 서부 1, 2위의 승률을 거둔 스퍼스와 매버릭스가 같은 디비전이라 메인 이벤트여야 될 이들의 대결이 2라운드에 벌써 이뤄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20 먹튀검증사이트06-07 시즌부터는 포맷이 바뀌었는데 기존처럼 디비전 1위팀 세팀과 이들을 제외하고 가장 성적이 좋은 팀 하나를 묶어서 이들 네팀들을 성적순으로 세우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같은 디비전에서 서부 1, 2, 3위팀이 나왔다고 치자. 그러면 2005-06 시즌까지는 서부 1위팀만 1번 시드를 받고 나머지 팀들은 4, 5번 시드가 되어 1라운드에서(!!) 맞붙게 된다. 그러나 바뀐 방식으로는 위의 예시에서 1위팀은 1번시드, 2위팀은 2번시드를 받고 나머지 디비전의 1위팀들이 각각 3, 4번 시드를 받게 된다.

물론 이렇게 되더라도 서부 3위팀이 5번시드를 받아 좀 억울한 감이 있지만 기존 방식보다는 훨씬 공평하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웬만해선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면 디비전 우승팀에 어드밴티지를 주는 기존 방식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강한 디비전에 속한 팀을 억울하게 하지 않는, 상당히 균형잡힌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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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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