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무엇인지는 누구나 다 알지만, 막상 엄밀하게 정의되지 않는 식물의 분류다. 식물에는 관목(덤불 나무)이나 대나무, 야자수 등 나무 비슷하게 생겼으면서도 생 벳트리먹튀 태가 다른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흔히 쓰는 넓은 의미로서의 나무는, 위로 어느 정도 이상 높이 자라며 잎이나 줄기가 달린 길다란 나무 기둥이 있는 식물을 뜻한다.

좁은 의미의 나무로는 목질의 기둥을 가졌으며, 이 기둥이 길이뿐만 아니라 굵어지는 쪽으로도 생장(2차 생장)을 하는 식물을 뜻한다. 나무(목(木)질)과 구분되는 의미는 풀(초(草)본)이다.[구분] 좁은 의미의 나무에는 다음 식물들이 포함되지 않는다.
대나무 : 나무 기둥이 굵어지는 2차 생장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나이테도 없다. 그래서 식물학에선 풀로 정의된다.
바나나 나무 : 목질의 기둥이 없다. 초본식물(‘풀’ 류)로 분류된다. 게다가 줄기같이 생긴 건 사실 줄 비트리먹튀 기도 아니라 잎이 여러 장 모인 것으로 바나나의 줄기는 땅 속에 있다.[5]
소철, 나무고사리, 야자수 : 2차 생장도 없고 목질 기둥도 없다.

좁은 의미의 나무 조건을 갖추었어도 다 자란 상태의 키가 너무 작으면 나무가 아니라 관목(灌木)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무궁화나 진달래나 개나리 같은 종류를 떠올리면 쉽다. 그런데 정확히 어느 선 이상으로 자랄 수 있어야 나무인지는 엄밀하게 정의되지 않는다. 보통 최대로 성장한 나무의 키가 2m 이하이면 관목으로 분류하며, 현실적으로는 인간 성인 키보다 크지 않다 싶으면 관목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나무인가 아닌가’의 관점은 해당 식물의 열매가 과일이냐 채소냐를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수박, 참외, 토마토를 과일이 아닌 채소로 분류하는 이유도 여기서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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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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